
식품의 점착성 및 점도를 증가시키고 유화안정성을 증진하며 식품의 물성 및 촉감을 향상 시키기 위한 식품첨가물이다.
증점제, 겔화제, 안정제 등으로 사용된다. 점증제로써 0.5% 넣어주세요.
“원래 카라기난은 아일랜드 남부 해안 지방의 카라겐(carragheen)이라는 마을의 주민이 약 600년 전부터 카라기난의 원료인 ‘Irish moss’라는 붉은 해초(홍조류)를 식용, 약용으로 사용하면서 유래되었다. 카라기난은 홍조류 식물을 물이나 뜨거운 알칼리 용액으로 추출, 정제해 얻는 물질로서 냉수에는 잘 녹지 않으나 80~85℃의 고온에서 완전히 용해되며, 식으면서 50~55℃에 이르러 겔화되기 시작한다. 보수력이 우수해 시간이 지나도 점도가 변화하지 않아 식품 첨가물 및 화장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최대 사용 분야는 식품으로서 빙과류, 디저트, 제리류, 음료, 육가공품 등의 식품에 넓게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