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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테라피의 역사 



 



아로마 테라피의 역사는 BC 4500~5000년경 인도와 중국에서 시작되었다. 중국에서는 사향을 사용한 기록이 있고, 인도에서는 백단목, 생강, 몰약, 계피 등이 질병의 치유뿐 아니라 종교 의식에도 사용되었다. 또한 고대 이집트인들은 몰약과 송진의 액을 죽은 시체에 발라서 미이라를 만들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이집트로부터 아로마 테라피의 의료지식을 획득하여 향의 종류에 따라 처방하는 방법을 발견하였다. 고대 그리스의 의학자인 히포크라테스(BC460~370년)도 그의 저서에서 치료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많은 식물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고대 로마는 이집트와 그리스를 통해 향료에 대한 문화를 수집하였다. 고대 로마의 황제 네로는 세계 정복을 위해 행군할 때 식물들과 그들의 종자를 수집해 왔는데, 예를 들면 펜넬(Fennel), 파슬리(Parsley), 세이지(Sage), 로즈마리(Rosemary), 백리향(Thyme) 등을 수집해 치유 성분을 추출해서 사용했다.



르네상스 시대 (14세기 말~ 16세기 초의 문예부흥기)에 전성기를 이루었던, 아로마테라피는 19세기 말경 과학적인 현대의학과 합성화학의 발달로 순수하게 치유되는 식물의 생리활성성분에 대한 화학적 합성이 가능해 지면서 다양한 의약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생산되면서 서서히 잊혀지게 되었다.



아로마 테라피는 현대의학의 발달로 쇠퇴기에 접어 들었다가 20세기에 들어오면서 프랑스의 화학자로 현대 아로마테라피의 아버지라 불리는 카테포세(Gattefosse)가 1937년 아로마테라피에 관한 책을 저술하면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었는데, 그는 연구의 결과로 아로마오일을 피부에 도포한지 완전히 흡수되는 시간은 30분~12시간 걸린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또한 손에 화상을 입어 라벤더 오일에 손을 담그자 수포가 사라지는 것을 알게 된 이후 의학적 영역에서도 본격적으로 아로마 테라피가 이용되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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